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수(1995년 9월 30일) (문단 편집) === [[장경호|Luna]] 저격 논란 === 위의 말이 언급된 방송에서 [[LW BLUE]]에서 방출당한 [[장경호]] 선수를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고, '방출당한 선수는 방출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방출당하는 것이고 본인이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'는 논조로 매우 공격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. 애초에 [[장경호]] 선수가 [[LW BLUE]]에게 불만을 가졌던 점은 '''방출당했다는 것'''이 아니라 '''로스터 당일에 사전 통보 없이 방출당한 것'''이다. 그러나 콕스는 논란의 정확한 논조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, 게다가 그 이후 마치 자신이 루나 선수 방출 건에 대해 다 알고있다는 듯한 스노브성 발언을 한 것은 '''명백히 콕스 선수 본인의 잘못'''이다. 게다가 '루나가 지금 조용한 것은 본인도 찔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'며 앞뒤 안가리고 막말을 뱉어 논란은 점점 거세졌다. 또한 자신이 그런 말을 한 이유도 정확한 설명도 없어, 단순히 타 선수를 비난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이 되었다. 이에 화가 난 장경호 선수는 이후 페이스북에 콕스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. 이후 콕스가 이를 따로 사과했고 잘 마무리 되었다는 [[http://m.inven.co.kr/board/powerbbs.php?come_idx=4538&l=3095788|러피셜]]. 여담으로 루나 선수가 실명을 언급하여 저격하는 바람에 성만 다르고 동명이인인 [[서민수(프로게이머)|서민수]] 선수와 혼동하는 사람이 다수 있었다(...). 그리고 이 인연은 대략 8개월이 지난 [[2018년]] [[4월]] [[모자란 아이들]]에서 콕스와 서민수가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이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